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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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서
개발자: 은행나무
4.99 USD

▶ 2009년 외국어 도서부문 베스트셀러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뉴욕의사 고수민 님이 영단어 공부법으로 다시 찾아왔다.
▶ 읽는 사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 뉴욕의사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단어 공부법,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 앱 기능 소개

- READ: 종이책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 VOCABULARY: 책에 실린 모든 단어가 정리되어 있으며, 외운 단어를 체크하여 학습 진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ERCISES: 연습문제를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 WORD CLOUD: 단어를 태그 클라우드처럼 구성했습니다.
- 붉은 색 필터: 기억 가다듬기와 연습문제를 읽을 때 사용해 보세요.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아이폰에서 영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 저자 소개

고수민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였다. 2005년 도미, 현재 Montefiore Medical Center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 중이다. 미국 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티스토리에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개설하였다. 영어 공부법, 의학정보 등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 출판사 리뷰

단어 암기장은 버려라! 새로운 영단어 공부법 스타트!
‘빠른 시간 안에 영어를 잘 하고 싶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이것은 영어에 좌절을 겪고도 다시 책을 집어야 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을 통해 저자 고수민은 이 점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억 가다듬기’와 ‘연습문제’. 기존에 출간된 다른 영단어 책들과 차별화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면서 한국인들이 외우기 어렵고 헷갈리는 단어 총 125개가 알파벳순으로 나와 있다. 그리고 몇 개의 단어가 끝날 때마다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기억 가다듬기’와 ‘연습문제’가 나온다. 철저히 이 책에만 나온 125개의 단어와 본문 중에 인용했던 약 445개의 숙어만을 이용한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결국 책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읽기만 해도 같은 단어와 숙어를 몇 번이나 저절로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책에 포함된 컬러필터를 사용해 답을 먼저 유추하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영어를 지속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가 있는 단어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에는 저자가 뉴욕 등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며 겪었던 영어와 관련된 재미있고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영어 공부 선배의 생생한 현지 경험담을 듣는 듯 지루함 없이 책을 읽게 된다.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는 구체적인 이야기와 단어를 결합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숙어를 이해하게 하고, 이는 암기에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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